치매환자 배회감지기 지원, GPS 위치확인·지문등록·배회인식표 신청방법

치매환자가 한 번이라도 집을 나간 뒤 길을 잃은 적이 있다면 “다음엔 괜찮겠지”라고 넘기기보다 실종예방 장치부터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GPS 배회감지기, 스마트태그, 배회인식표, 지문·사진 사전등록 같은 실종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GPS형 배회감지기는 보호자 휴대폰에서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미리 설정한 구역을 벗어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먼저 받을 수 있는 실종예방 서비스를 확인하세요

GPS 배회감지기
보호자가 휴대폰으로 현재 위치 확인

스마트태그
가방·옷 등에 부착해 위치 확인

배회인식표
고유번호가 있는 인식표를 옷에 부착

지문·사진 사전등록
경찰청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실종 시 신속 확인

안심귀가팔찌
보호자 연락처 등을 QR코드에 등록

배회감지기는 어떻게 작동할까?

배회감지기는 위치추적 기능을 이용해 치매환자의 현재 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장치입니다.

손목시계형 GPS 제품이나 소지품에 부착하는 형태가 있고, 보호자가 전용 앱을 통해 위치와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기기는 미리 지정한 안심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거나 긴급 SOS 기능도 제공합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0"}

누가 지원받을 수 있을까?

대표적인 대상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입니다.

일부 치매안심센터는 배회나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높은 등록 치매환자뿐 아니라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사람까지 지원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

다만 기기 수량이 한정돼 있고 지역별 운영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거주지 치매안심센터에 현재 보급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GPS 기기를 그냥 주는 걸까?

지원방식은 사업에 따라 다릅니다.

보건복지부·경찰청·민간기업이 협력한 행복GPS 사업에서는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에게 손목시계형 위치추적기와 통신비를 일정 기간 무상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습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2"}

치매안심센터 자체 보급은 스마트태그·GPS 기기 제공 등 지역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복지용구 배회감지기 대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치매센터 안내에 따르면 복지용구 배회감지기는 GPS형과 매트형으로 구분됩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3"}

GPS형은 환자가 착용하거나 소지품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이고, 매트형은 침대나 현관 등에 설치해 환자가 밟으면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치매안심센터 무상보급과 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는 별도 제도이므로 부모님 상황에 따라 어느 쪽이 가능한지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회인식표도 같이 신청하세요

GPS 기기만 준비하는 것보다 배회인식표까지 같이 등록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배회인식표는 치매환자의 옷에 부착하는 고유번호가 있는 표식으로, 발견자가 고유번호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배회인식표를 여러 장 제공해 평소 자주 입는 옷에 붙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4"}

지문·사진 사전등록은 왜 필요할까?

실종된 치매환자가 자신의 이름이나 주소를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경찰청 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두면 발견 후 신원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매안심센터 실종예방서비스에도 지문·사진 사전등록이 포함돼 있습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5"}

실종 위험이 아직 없어 보여도 준비할까?

치매환자의 실종은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혼자 산책을 하거나 시장·경로당을 다니는 분, 익숙한 길에서도 방향을 헷갈리기 시작한 분이라면 사전에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건복지부도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GPS 배회감지, 배회인식표, 지문·사진 사전등록 등 실종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6"}

신청은 어디에서 할까?

1. 거주지 치매안심센터 확인

2. 전화로 배회감지기 재고와 대상 확인

3. 치매안심센터 등록 여부 확인

4. 방문예약

5. 필요한 서류 제출

6. 기기 사용방법과 보호자 앱 설정 확인

지역 안내자료에서는 거주지 인근 치매안심센터에 사전예약 후 방문해 실종예방 서비스를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7"}

신청 전에 꼭 물어볼 것

“현재 GPS 배회감지기 재고가 있나요?”

“스마트태그와 GPS 중 어떤 기기를 지원하나요?”

“통신비도 지원되나요?”

“배회인식표도 같이 신청할 수 있나요?”

“지문 사전등록도 함께 할 수 있나요?”

재고가 없다고 끝은 아닙니다

배회감지기 보급사업은 기기 수량이 한정돼 있어 일시적으로 재고가 없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지역 안내에서도 실종예방서비스는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8"}

이 경우 배회인식표와 지문사전등록을 먼저 해두고,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라면 복지용구 배회감지기 대여 가능 여부까지 확인해보세요.

실종이 실제 발생했다면

치매환자가 보이지 않는다면 오래 기다리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회감지기를 착용하고 있다면 보호자 앱의 현재 위치와 마지막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신고할 때 함께 전달합니다.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에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hatgpt-content-reference{index="9"}

치매가족이라면 세 가지는 같이 준비하세요

GPS 또는 스마트태그

배회인식표

지문·사진 사전등록

GPS 한 가지만 믿기보다 기기 배터리가 꺼지거나 착용하지 못한 상황까지 고려해 여러 실종예방 수단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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