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이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봤다면 거주지역에 따라 응시료를 최대 10만~3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국 청년에게 자동으로 지급되는 환급금은 아닙니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군·구에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공고상 마감일만 믿고 기다리면 지원금을 놓칠 수 있습니다
청년 시험비 지원사업은 대부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시험을 봤더라도 지역 예산이 끝나면 신청할 수 없으므로 영수증을 찾기 전에 현재 접수 중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을 이미 봤다면 이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① 주소지에서 지원사업을 운영하는지 확인
② 실제 시험일이 2026년 지원기간에 포함되는지 확인
③ 응시확인서·성적표와 결제영수증 준비
④ 지역별 신청 사이트에서 예산 소진 전 접수
토익·한국사 시험비, 누구나 환급받을까?
아닙니다. 시험 응시료 지원은 전국 공통사업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별 사업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더라도 서울시 전체가 아닌 양천구·중랑구처럼 자치구가 별도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연령은 대체로 19~39세, 취업 상태는 신청일이나 시험일 기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주 26시간 또는 30시간 이하 단기근로자와 정부 일자리 참여자를 예외적으로 인정합니다.
시험 합격 여부는 보지 않는 지역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접수한 뒤 결시했다면 받을 수 없습니다. 합격증보다 실제로 응시했다는 성적표나 응시확인서가 중요합니다.
2026년 지역별 지원금 비교
| 지역 | 지원 한도 | 주요 대상 | 접수 확인 |
|---|---|---|---|
| 경기도 참여 시·군 | 최대 30만원 | 대체로 19~39세 미취업 청년 | 잡아바에서 시·군 확인 |
| 서울 양천구 | 생애 최대 20만원 | 19~39세 미취업·미사업자 | 예산 소진 시까지 |
| 서울 중랑구 | 생애 최대 10만원 | 19~39세 미취업 청년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 부산 서구 | 연 1회 최대 20만원 | 19~39세·서구 1년 이상 거주 | 12월 15일까지 예정 |
※ 2026년 9월 17일 공식 공고 확인 기준입니다. 접수 상태와 잔여 예산은 수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토익과 한국사를 같이 신청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지역에서 TOEIC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모두 지원 종목에 포함합니다. 토익스피킹·오픽·텝스·지텔프·JLPT·HSK와 국가기술자격시험까지 지원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두 시험을 같은 해에 응시했다면 응시료를 합산해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부산 서구는 여러 시험의 응시료를 합해 연 1회 최대 2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험 한 건씩 신청하거나 동일 시험의 지원 횟수를 제한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지원 시험 종류보다 신청 횟수와 누적 한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되지 않게 준비할 서류
지역마다 신청서 양식은 다르지만 다음 서류는 대부분 공통으로 요구합니다.
✓ 주민등록초본 — 주소변동사항 포함 여부 확인
✓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 미취업 상태 확인
✓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증명 — 지역에 따라 요구
✓ 응시확인서 또는 성적표 — 접수증만 제출하면 반려 가능
✓ 결제영수증·매출전표 — 실제 결제금액 표시
✓ 신청자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접수증과 카드 결제 문자만 제출하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접수증은 시험에 실제로 참석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시험일과 이름이 표시된 성적표 또는 응시확인서를 준비하고, 응시료 영수증은 시험 접수 사이트에서 매출전표로 내려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역별 신청 사이트 찾는 방법
검색창에 ‘거주지역명+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2026’을 입력하세요. 서울은 시 전체 사업이 아니라 자치구별 사업이 많으므로 구 이름까지 넣어야 합니다.
경기도는 잡아바 어플라이, 서울은 청년몽땅정보통과 각 구청, 부산은 부산청년플랫폼, 광주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도 받을 수 있을까?
일반 직장인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양천구는 3개월 이하 또는 주 30시간 이하 단기근로자를 인정하고, 중랑구는 3개월 이하 또는 주 26시간 이하 단기근로자를 예외적으로 인정합니다. 근로 중이라면 공고문의 단기근로자 기준을 확인하고 근로계약서를 제출하세요.
시험에 떨어져도 환급될까?
합격 여부를 조건으로 두지 않는 지역이라면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합격증이 아니라 성적표나 응시확인서입니다. 다만 시험을 신청하고 실제로 응시하지 않았다면 지원되지 않습니다.
시험 접수 전에 미리 신청할 수 있을까?
대부분 시험에 실제로 응시한 뒤 신청합니다. 결제영수증만 있고 응시확인서가 없다면 신청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성적표와 영수증을 저장하고, 거주지역 접수가 열려 있다면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험을 봤다고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습니다
지원 대상이더라도 본인이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미 토익이나 한국사 시험을 봤다면 거주지역의 접수 여부와 남은 예산부터 확인한 뒤 서류를 준비하세요.
※ 본 글은 2026년 9월 17일 확인한 공식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원금액, 연령, 소득·취업 조건 및 접수 상태는 지자체 예산과 공고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자료: 양천구청 · 청년몽땅정보통 중랑구 공고 · 부산청년플랫폼 · 잡아바 어플라이
#토익시험비환급 #한국사시험비환급 #청년응시료지원 #자격증응시료지원 #청년지원금 #토익응시료지원 #한국사응시료지원

